⊙ 12월 18일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 공식 후원 협약식 개최
⊙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아시아인들과의 ‘동행’을 위해 ‘2014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에 이어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도 후원 참여
대한항공이 ‘2014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에 이어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든든한 후원자로 나선다.
대한항공은 12월 18일 오전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김성일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 공식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 후원사로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항공권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한항공은 대회 공식 후원 명칭 및 대회 마크 사용 등이 가능하다.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는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종료 2주 후인 오는 2014년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며 42개국 60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 후원에 따라 아시아인들의 동행’이 따뜻한 미래를 향한 더 큰 걸음을 내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대한항공은 이웃과의 ‘동행’을 모토로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우리나라 스포츠 발전을 위해 남자 프로배구단 여자 실업탁구단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실업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엑설런스 프로그램’을 통해 김연아 박태환 손연재 선수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체육인을후원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끝)
출처 : 대한항공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