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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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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0 |
제주항공 호텔사업 진출…홍대역 복합역사에 600억 투자 "여행 종합기업으로 도약"…항공기 3대 직접 구매 국적 저비용항공사(LCC)인 제주항공이 호텔사업에 진출하며 여행 인프라를 아우르는 종합기업으로 도약에 나선다. 제주항공은 16일 이사회를 열어 600억원을 투자해 호텔사업을 하기로 결정했다. 구체적인 투자 방식은 정해지지 않았다. 호텔은 마포애경타… |
KANTIS | 2016-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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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9 |
국제선항공 유류할증료 9월도 ＇0＇원…13개월째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3개월째 1천100원 책정 계속된 저유가로 다음 달에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에도 유류할증료가 붙지 않는다. 16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내달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작년 9월부터 13개월 연속 '0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국제선 유류할증료 제도가 전 노선으로 확대된 2005년 7월 이… |
KANTIS | 2016-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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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8 |
인천공항 일본 환승객 대상 첫 ＇맞춤형 환승투어＇ 환승객 증대·글로벌 허브 경쟁 우위 목적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환승객 증대 대책의 일환인 '맞춤형 환승투어'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공항공사가 해외 여행사와 협력해 개별 환승 여행객의 입맛에 맞는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최근 시행한 '인천공항 맞춤형 환승 인센티브 제도'의 일부분이다. … |
KANTIS | 2016-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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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7 |
＇드론 띄우려면 인천 남동체육관으로＇…9월부터 개방 매월 3차례 초·중·고생 대상 드론 체험아카데미도 운영 드론 띄우는 학생들［인천시 제공=연합뉴스］ 인천시는 9월부터 남동체육관을 '드론 실내스타디움'으로 개방한다. 인천시는 지난 12일 한국드론협회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남동체육관 개방과 드론 체험 아카데미 운영을 … |
KANTIS | 2016-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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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6 |
엔고에 떨고있는 항공업계…일본노선 실적 ＇빨간불＇ LCC의 일본 노선 매출 비중은 약 20%업계 "엔고로 LCC의 단기적인 실적 악화 우려" 엔화 강세가 이어지면서 항공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일본 노선의 항공여객 감소가 우려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달 초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내놓은 28조1000억엔(약 304조원) 규모의 경기부양책 발표에도 엔화 강세가 … |
KANTIS | 2016-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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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5 |
아시아나 또 기체 결함…제주행 승객 150명 3시간째 발 묶여 [연합뉴스 자료사진] 온도조절기 오류 승객들 기내서 1시간 넘게 기다리다 지연 안내받아 피서철 광주발 제주행 아시아나 항공기의 운항 지연사태가 또다시 발생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17일 오전 11시께 광주공항을 출발해 제주공항으로 가기로 한 OZ8143편이 기체 결함으로 출발이 지연돼 탑승… |
KANTIS | 2016-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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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4 |
한국항공대학교,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발전기금 1억 원 기증받아
한국항공대학교(총장 이강웅)가 17일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로부터 항공분야 미래인재 육성을 후원하는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
‘개항 이후 무중단 운영과 세계공항서비스 11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한 세계적인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사회공헌… |
KANTIS | 2016-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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