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6011 |
2002년 개항 후 침체 지속…"아직 활력 기대하긴 일러" 관광인프라 확충·노선 다변화 시급…환승공항도 대안 양양국제공항이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북한 마식령 스키장 공동훈련에 참가한 우리 선수들과 올림픽에 출전할 북측 선수단의 이동 통로로 이용되면서 유령공항이라는 오명을 벗고 침체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n… |
KANTIS | 2018-02-05 |
|
|
6010 |
작년 7월 3개 사업부 분사 이어 추가로 쪼개기로 한화테크윈이 항공엔진 사업과 영상보안 사업을 각각 전문으로 하는 2개 회사로 분할된다. 한화테크윈은 2일 이사회를 열고 시큐리티(보안) 부문을 물적분할한 뒤 자회사로 편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존속법인은 한화테크윈은 사명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칭)로 변경해 항공엔진 전문회사로 정체성을 재정립하게 된다. … |
KANTIS | 2018-02-05 |
|
|
6009 |
- 최신 여행 트렌드 분석 경영 특강 실시…’여행에 미치다‘ 조준기 대표 초청- 에어부산 마케팅 및 세일즈 전략에 최신 여행 트렌드 접목 기대
에어부산(사장 한태근)이 2일(금) 오후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사옥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최신 여행 트렌드에 관한 경영 특강을 실시했다.
이 날 에어부산은 특강 연사로 ‘여행에 미치다’의 조준기 대표를 초청했… |
KANTIS | 2018-02-05 |
|
|
6008 |
⊙ 2월 2일 오후 2시부터 대한항공 홈페이지, 예약센터, 여행대리점 등 통해 설 연휴 임시 항공편 예약 접수 시작⊙ 김포~제주, 김포~부산 노선에 32개 운항편, 5,734석 특별 편성으로 귀성객들의 편의 도모 - 전년대비 운항편수는 10편, 공급석은 2,052석 늘어난 규모
대한항공은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특별 편성한 2018년도 설 연휴 임시 항공편의 예약… |
KANTIS | 2018-02-05 |
|
|
6007 |
"중국에서 제품을 만드는 메이드 인 차이나(Made in china) 시대는 갔습니다. 중국에서 계속 살아남으려면 메이드 위드 차이나(Made with china) 메이드 포 차이나(Made for china) 전략으로 중국과 함께 만들어야 합니다." 세계 최대 민간항공기 제조회사 미국 보잉은 중국에서 활발하게 기업 활동을 하고 있는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 중 한 곳이다. 보잉이 새 … |
KANTIS | 2018-02-02 |
|
|
6006 |
멕시코시티에 있는 베니토 후아레스 국제공항을 향해 고도를 낮추는 비행기 [로이터=연합뉴스 자료 사진] 멕시코 정부가 미국행 비행기에 전기 충격 총을 휴대한 미 보안요원을 탑승시키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레나토 살레스 멕시코 국가치안위원회 위원장은 30일(현지시간) 텔레비사 TV와의 인터뷰에서 "이 문제와 관련해 양해각서에 서명이 이뤄지지 않는 등… |
KANTIS | 2018-02-02 |
|
|
6005 |
공사 이사회 조직개편 의결1만명 정규직 전환 맞춰 손질4단계사업 '건설기획처'도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최첨단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공항을 조성하기 위해 '스마트추진단'을 신설했다. 또 인천공항의 연간 여객 수용 능력을 1억 명 수준까지 확대하는 4단계 사업 추진 비정규직 1만 명 정규직 전환 제2여객터미널 개항 등에 맞춰 조직을 개편했다. 인천공항공사… |
KANTIS | 2018-02-0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