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4254 |
日 피치항공사 여객기 ＇아찔＇…폐쇄된 활주로로 착륙할 뻔 일본 저가항공사(LCC)인 피치항공의 여객기가 폐쇄된 활주로에 착륙할 뻔했다가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하는 일이 발생했다. 22일 NHK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40분께 타이베이(臺北) 발 피치항공 1028편 여객기는 목적지인 하네다(羽田)공항에서 폐쇄된 D활주로에 착륙하려고 고도 140ｍ 지점까지 내려갔… |
KANTIS | 2016-12-26 |
|
|
4253 |
이란 에어버스사와 여객기 100대 구매 최종 계약 세계 양대 항공기 제조사와 모두 계약 이란 국영 이란항공은 22일(현지시간) 프랑스 에어버스사와 여객기 100대를 구매하는 최종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란항공은 에어버스가 생산하는 A320 46대 A321 38대 A350 16대 등 새 여객기를 들여오게 된다. 외부에 알려진 여객기 가격으로 치면 190억 달러… |
KANTIS | 2016-12-26 |
|
|
4252 |
＇누이 좋고 매부 좋고＇ 항공사 기업우대 프로그램 인기 비즈니스 여객을 대상으로 한 저비용항공사(LCC)의 기업우대 프로그램이 경기침체 상황에서 큰 인기다. 기업우대 프로그램이란 기업 임직원에게 연중 상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대표적인 비즈니스 노선인 부산∼김포 노선의 경우 정상요금보다 30% 안팎의 저렴한 요금 혜택을 제공하기… |
KANTIS | 2016-12-26 |
|
|
4251 |
항공기내 난동·폭행·기물파손 ＇위험천만＇…처벌은 ＇벌금＇ 외국은 중범죄 취급…"다른 승객 위험 고려해 처벌 수위 높여야" 30대 중소기업 사장 아들이 최근 비행기에서 난동을 부린 것을 계기로 항공기 안전운항을 위협하는 행위를 강하게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현행법상 처벌 수위가 낮아 기내 난동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 |
KANTIS | 2016-12-26 |
|
|
4250 |
올겨울 성수기 인천공항 하루 평균 17만명 몰린다 지난해보다 11.7% 증가…인천공항공사 임시주차장 등 대책 수립 크리스마스를 비롯한 동계성수기를 맞아 인천공항에 하루 평균 17만명이 넘게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동계성수기 기간인 23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인천공항 이용 여객이 704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지난해 같… |
KANTIS | 2016-12-26 |
|
|
4249 |
[2016 항공·물류 결산-하] 올해 10대 뉴스는? LCC 사상 처음 국제선 점유율 20% 돌파…68년만에 항공여객 1억명 돌파 전망지난 2005년 이후 11년만의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파업 등 '부정적 이슈'도 올 한해 항공업계는 저유가와 항공여객 수요 증가 등 우호적인 영업환경에 힘입어 최대 부흥기를 맞이했다. 여기에 6번째 LCC 에어서울의 출범과 LCC 성장에 따른… |
KANTIS | 2016-12-26 |
|
|
4248 |
제주항공 중견항공사 도약
애경그룹의 제주항공이 내년까지 항공기 보유 대수를 30대 이상으로 늘리고 2018년에는 매출 1조 원을 돌파한다는 경영목표를 수립했다. 이를 통해 중견 항공사로 발돋움한다는 복안을 짜 관심을 끌고 있다. 노선수도 50개로 늘리기로 했다.
20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상장 이후 4분기 연속 흑자기조를 유지… |
KANTIS | 2016-12-2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