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4569 |
기내 와이파이 항공업계 새 수익원 될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양대 국적 항공사가 기내 와이파이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기 위한 조치다. 다만 기대만큼 수익이 나오지 않을 수 있고 안전 문제도 남아 있어 항공업계가 고민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4월 도입하는 차세대 항공기 A350-900 내 와이파이 … |
KANTIS | 2017-03-06 |
|
|
4568 |
8인승 소형 항공기 ‘세스나’ 내년 영·호남 하늘길 오간다 신한에어 하반기 여객기 활용 내년 하반기에 8인승 소형항공기가 끊어진 영·호남 간 하늘길을 이을 전망이다. 지난 2002년 부산~광주 노선 폐지 후 영·호남을 오가는 항공편은 없었다. 전남 영암의 항공조종사 교육기관이자 항공관광 운영사인 ㈜신한에어는 3일 “내년 하반기에 여객 8명을 태우는 … |
KANTIS | 2017-03-06 |
|
|
4567 |
˝맛보고 즐기고~˝ 항공업계 하늘 위 기내 서비스 ’활발’ LCC업계 기내식 메뉴 다양화 추세…주류 서비스 품목 확대캐세이패시픽항공 업계 최초 기내서 '수제맥주' 판매 ▲ ⓒ에어부산 항공업계가 하늘 위에서 즐기는 '기내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다양한 기내식 메뉴 개발에서부터 주류 제공 등을 통해 고객 만족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3일 항공업… |
KANTIS | 2017-03-06 |
|
|
4566 |
대한항공 창사 48주년 기념식 개최 “질적 성장 통해 미래 선점하자!” [사진]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창립 48주년 기념사를 하고 있는 모습⊙ 대한항공 3월 2일(목) 서울 공항동 소재 대한항공 본사에서 창립 48주년 기념행사 가져 ⊙ 조양호 회장 기념사 통해 변화 기본 협력과 조화를 토대로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찾아 기업의 미래 대비하자고 역설 … |
KANTIS | 2017-03-03 |
|
|
4565 |
아시아나 A350 5월에 뜬다…＇더 넓은 이코노미석＇ 판매 오사카·마닐라 운항…이코노미석보다 편도 3만∼15만원 비싸 아시아나항공이 차세대 신형 항공기인 A350을 5월부터 일본과 필리핀 노선에 띄운다. 이 항공기에는 이코노미석과 비즈니스석의 중간 좌석인 '이코노미 스마티움'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아시아나항공은 5월 15일부터 인천∼오사카(주 7회) … |
KANTIS | 2017-03-03 |
|
|
4564 |
국토부 항공교통본부장 등 5개 개방형직위 공모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사혁신처 3월 개방형 직위 선발공고 인사혁신처는 이달 중 5개의 개방형 직위를 공개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선발대상은 고위공무원단 소속 국토교통부 항공교통본부장을 비롯해 과장급 직위의 고용노동부 노동시장조사과장 국민안전처 지진방재정책과장 농림축산식품부 국립농산물품질관… |
KANTIS | 2017-03-03 |
|
|
4563 |
항공기 난동행위 처벌 강화…최고 징역 10년 기내난동(자료) 항공보안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상정 항공기 내 난동행위에 대해 최고 징역 10년에 처하는 등 처벌 수준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2일 국토교통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항공기 안에서 벌어지는 난동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항공보안법' 개정안이 이날 본회의에… |
KANTIS | 2017-03-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