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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7 |
대한/아시아나/제주/에어부산/진에어/이스타/티웨이와 사드 회복세에 공동 노력
16일부터 국제선 예매 고객에게 항공사별 기프티콘, 워터파크 입장권 등 경품 제공
한국공항공사(사장 성일환)는 최근 중국 사드(THAAD) 영향에서 벗어나 회복세에 있는 국제 항공수요를 더욱 진작하기 위해 16일부터 국적 7개 항공사(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에어부산, 진에어, 이… |
KANTIS | 2017-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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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6 |
저비용항공사(LCC) 티웨이항공이 역대 최고 수준의 3·4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티웨이항공은 3·4분기 영업이익(잠정)이 25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1652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42% 늘었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50% 늘어난 4267억원 영업이익은 156% 증가한 465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 매출액이 4… |
KANTIS | 2017-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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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5 |
1터미널 아시아나 및 LCC 2터미널 KAL 대한항공-진에어 공동운항편 승객 유의 순환 셔틀버스 이동시간 30분 이상 소요 국토교통부 제공 내년 1월 18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이 개항하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하나의 공항 내 2개의 터미널이 운영되는 만큼 이용객의 혼란도 우려된다. 국토교통부는 항공사별로 터미널 위치가 다른 만큼 공항 이용 전 자… |
KANTIS | 2017-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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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비자 해결 관건…중국 현지 여행사를 통해 여행객 수요 파악 (사진=이스타 항공 제공) 중국 항공사들의 한국행 중단 노선 운항 재개에 이어 국내 항공업계도 '사드' 문제로 감축했던 중국노선의 재정비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양국 항공노선의 완전 정상화는 단체비자 문제가 해결되는 내년 1월이 되어야될 전망이다. 현재 중국 정부는 자국민의 단체관광… |
KANTIS | 2017-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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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3 |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봉사단이 인도 뉴델리 마하비르 엔클라브 마을에서 빨람초등학교 학생들과 '만들기 교실'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fnDB 아시아나항공이 인도 뉴델리에서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봉사단 16명은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인도 뉴델리 북서쪽에 위치한 마하비르 엔클라브 마을의 … |
KANTIS | 2017-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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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2 |
2017년 3분기 항공교통서비스보고서 발간, 실시간 공항혼잡 확인·도심 탑승수속 등 서비스정보도 담겨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5일 항공사별·노선별 정시성 정보, 피해구제 정보, 소비자 편의를 위한 서비스정보가 담긴 2017년 3분기 항공교통서비스보고서를 발간한다.
이번 분기에는 도심공항터미널 이용, 셀프서비스 등 빠르고 편리한 탑승수속을 … |
KANTIS | 2017-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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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진에어 챗봇 서비스 ‘제이드’ 시행 운항 스케줄 및 항공권 예약 조회 서비스 관련 안내 등 다양한 정보 제공 365일 24시간 실시간 서비스 제공에 따른 고객 편의 향상 진에어(www.jinair.com)는 고객과 대화하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진에어 챗봇(Chat-Bot) 서비스 ‘제이드(Jaid)’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저비용 항공사 … |
KANTIS | 2017-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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